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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밸런서 CLB는 레이어 4 계층 프로토콜 요청(TCP, UDP 프로토콜 포함)과 레이어 7계층 프로토콜 요청(HTTP, HTTPS 프로토콜 포함)을 지원합니다. 중앙 인증서 관리 시스템은 HTTPS 프로토콜을 지원하므로, 쾌속적이고 안전하며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전송합니다.

가중치를 설정 시, 백엔드 CVM의 요청 처리 속도가 빨라집니다. 백엔드 서버의 가중치는 기본적으로 10으로 설정되며, 1부터 100까지의 정수로 설정 가능합니다. 트래픽은 CLB를 거쳐, 가중치 비율 혹은 방문 소스 IP 주소의 해시, 폴링 결과를 기준으로 서로 다른 백엔드 서버에 분산합니다. 서버 사양(CPU/메모리 성능 등)이 높으면 가중치 비율을 더 높이 설정하여 보다 많은 요청을 처리합니다.

응용형 CLB 7레이어 프로토콜은 콘텐츠 기반 라우팅(Content-based Routing)을 를 제공합니다. 유저가 도메인 네임/URL를 커스텀하며, 전달 규칙과 전달 그룹 콘텐츠를 커스텀 가능합니다. 유저는 요청을 각 전달 규칙이 다른 백엔드 서버에 보내며, CLB를 활용하여 목표 그룹을 구분하고 서비스를 분리하여 서비스 효율을 대폭 증가합니다.

응용형 CLB 7계층 프로토콜은 리덱션(Rewrite)을 커스텀합니다. 해당 기능을 활용하여 다음 2종 이슈를 해결합니다.

강제 HTTPS: PC, 모바일 브라우저 등 HTTP를 기준으로 웹 서비스 액세스를 요청할 경우, CLB 프록시를 통해 HTTPS에 리턴하여 브라우저에 응답하며 HTTPS 방문 웹페이지를 강제합니다.

리디렉션 커스텀: 웹 서비스를 임시 종료(예를 들면 전자상거래 품절, 웹페이지 점검/업데이트 등) 시에 리디렉션해야 합니다. 혹 리디렉션을 하지 않으면 유저의 소장, 검색 엔진 데이터베이스의 기존 주소는 방문자에게 “404”, “503” 오류 메시지를 출력하므로 유저의 체험이 원활하지 않아 유저 유실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CLB는 가중치 라운드로빈(round-robin), IP 해시와 가중치 최소연결수 등 3종 스케줄링 알고리즘을 지원합니다. 백에드 서버 가중치를 설정하여 트래픽 스케줄링 밸런싱을 맞추고, CLB 능력을 업그레이드합니다. HTTP 7레이어 프로토콜의 경우, 최소연결수의 스케줄링 알고리즘도 지원하므로 백엔드 서버가 처음 혹은 다시 연결 시에 서버의 부하 능력을 쾌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기타 백엔드 서버의 로딩 부하를 줄여줍니다.

4레이어 업무의 경우, CLB는 간소화한 세션 유지 기능(소스 주소 기반의 세션 유지, IP기반의 세션 유지 기능이라고도 합니다)이 적용되었습니다. 관련하여 CLB 로드 밸런서로 활용할 경우, 액세스 요청의 소스 주소를 세션을 연동하는 기준으로 하며, 동일 IP(네트워크 세그먼트) 주소의 전체 액세스 요청은 동일 서버에 전달합니다. 7계층의 경우, CLB는 쿠키가 추가된 세션 유지 모드로 제공하며, CLB에서 쿠키를 적용하고, 백엔드 서버는 별도의 설정이 없습니다.

CLB는 주기적으로 백엔드 클라우드 서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체크하며, 상태 확인 빈도를 커스텀 가능합니다. 클라우드 서버에 이상이 감지되면, CLB는 트래픽을 해당 이상 용례에 배분하지 않으며, 정상적인 인스턴스를 필터링하여 서비스 지속성을 지원합니다.

CLB는 같은 지역에 멀티 가용존을 배포하므로, 광저우 2존, 3존에 고성능 마스터/슬레이브 클러스터를 배포 가능합니다. 혹 광저우 2존 서비스를 적용하기 어려울 경우, 트래픽은 스스로 광저우 3존으로 변환하여 데이터센터급 고장을 원활히 해결합니다. DNSpod의 DNS 해석 능력과 매칭하여 전체적인 로드 밸런서를 지원하며 통합지역간 재해 복구를 지원합니다. 상세 기능 더 알아보기